7월 14일 오후, 탄안구 경찰서(부온마투옷시, 닥락 )의 한 경찰서장은 해당 경찰서에서 거리에서 덤프트럭 운전사를 폭행한 신랑을 알아냈으며, 심문을 위해 그를 경찰서로 불러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제 신랑이 신부 집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오늘은 신랑 집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 내일은 사건 경위를 밝히기 위해 신랑을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한편, 탄안구 경찰서장은 폭행을 당한 덤프트럭 운전기사를 병원으로 보내 조사했지만, 운전기사가 현재 통증을 호소하고 있어 아직 논의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덤프트럭과 웨딩카의 교통사고 현장(사진: 위 응우옌).
트란 중 H. 씨(28세, 부온돈 구, 에아 바 공동체 거주) - 덤프트럭 운전사 - 머리, 턱, 복부에 부상을 입어 티엔 한 종합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H씨에 따르면, 7월 13일 오전, 비가 내리고 교통량이 많아 도로를 주행하던 중 웨딩카와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신랑이 달려들어 길 한가운데서 덤프트럭 운전사를 때렸다(사진: 영상에서 잘라냄).
"누가 옳고 누가 그르냐 확인하려고 차에서 내렸는데, 신랑이 갑자기 길 한가운데서 저를 때리고 쫓아오기 시작했어요. 다행히 많은 사람들이 와서 막아줬어요. 안 그랬으면 더 다쳤을 텐데 말이죠. 지금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당국에서 이 사건을 진지하게 처리해 줬으면 좋겠어요."라고 H 씨는 말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사건은 7월 13일 오전 9시경 부온마투옷 시의 응우옌찌탄 거리에서 발생했습니다.
당국은 신랑의 신원을 확인했습니다(사진: 영상에서 잘라냄).
경찰이 도착했을 때 두 차량 모두 이미 현장을 떠난 상태였기 때문에 경찰은 카메라를 꺼내 정보를 수집하고 사건을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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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dantri.com.vn/xa-hoi/vu-chu-re-danh-tai-xe-xe-ben-sau-dam-cuoi-cong-an-se-moi-lam-viec-20240714172428248.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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