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의 VNA 기자에 따르면, 베트남 유엔 대표단 단장인 당 황 지앙 대사는 지난 4월 유엔 아시아 태평양 그룹 의장직을 이양받았다고 합니다.
회의 개요. (사진: Quang Huy/VNA)
인도식은 3월 28일 유엔에서 열린 아시아 태평양 그룹 정기 회의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유엔에서 가장 다양한 회원국을 보유한 53개국으로 구성된 지역 그룹의 의장국인 베트남은 아시아 태평양 그룹의 유엔 기관 직위 후보에 대한 정보 제공 및 조정을 주로 담당하고, 그룹 내 국가 간에 발생하는 문제나 의견 불일치의 해결 및 조정을 주재할 예정입니다.
의장은 또한 여러 유엔 회의에서 그룹의 공통된 입장을 대표하고 표명합니다.
회의에서 당 황 지앙 대사는 베트남이 회원국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4월에 유엔 아시아 태평양 그룹 의장국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확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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