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 오전, 프랑스 파리에서 응오 레 반(Ngo Le Van) 차관이 이끄는 베트남 외교부 대표단은 유네스코(UNESCO) 문화 담당 부사무총장과 함께 동호 민화를 긴급히 보호해야 할 인류 무형문화유산으로 인정해 줄 것을 유네스코에 촉구하는 캠페인에 대한 실무 회의를 가졌습니다. 성당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성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인 레쉬안러이 동지께서 외교부 실무대표단에 참여하셨습니다.
작업 세션 개요
현재 박닌성은 유네스코의 요청에 따라 2025년 ICH-01 보고서 양식을 완료했습니다. 유네스코에 제출할 유산 프로필을 작성하는 것 외에도 박닌성은 일본, 한국, 호주, 미국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동호 민화 유산을 홍보하기 위해 관련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으며 대중으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있습니다.
박닌성 지도자를 대신하여, 박닌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인 레쑤언러이는 유네스코 위원회에 합의된 로드맵에 따라 동호 민화 유산 문서의 내용을 평가해 줄 것을 정중히 요청했습니다. 이 서류는 2003년 유네스코 협약 정부간 위원회 회의(2025년 12월 8일~13일 예정)에서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되어 인류의 긴급한 보호가 필요한 무형문화유산으로 인정받기로 승인되었습니다.
유네스코 문화 담당 사무총장보는 동호 민화 제작 기술을 국내외에서 문서화하고, 보존하고, 전수하고, 투자하고, 홍보하는 활동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유네스코는 전통적 문화적 가치와 유산의 보존 및 보급 활동을 중시하며, 항상 국가와 지역 사회와 유산을 함께합니다. 동호민화의 등재 신청서는 모든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유네스코에 제출하여 심의 및 인정을 받게 됩니다.
응우옌 민 응옥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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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acninhtv.vn/tin-tuc-n22240/unesco-danh-gia-cao-cong-tac-chuan-bi-ho-so-di-san-nghe-lam-tranh-dan-gian-dong-h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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