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오전(현지 시간), 베트남 U23팀은 2024 AFC U23 챔피언십을 준비하기 위해 훈련장으로 돌아왔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은 피트니스 전문가 브란디 레가토 네토의 강화에 초점을 맞춘 훈련 계획을 여전히 적극적으로 흡수했습니다.
오늘이 되자 선수들은 시차를 따라잡았습니다. 따라서 황 아인 투안 감독은 훈련 빈도를 두 세션으로 늘렸으며, 오전 세션은 체력 훈련과 근력 강화에 집중하고, 훈련 세션은 기술 및 전술 훈련에 집중할 것입니다.
카타르의 날씨는 아침에는 맑지만 바람이 많아 여전히 매우 기분 좋습니다. 선수들 역시 호텔에서 하루 종일 휴식과 회복을 한 후 훈련장으로 복귀하게 되어 매우 기쁜 듯했습니다. 모두가 코칭 스태프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데 아무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앞으로 베트남 U23팀은 쿠웨이트와의 개막전(4월 17일)까지 하루에 2번의 훈련 세션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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