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팀이 라오스와의 경기에서 기대감을 가질까? - 사진: NGUYEN KHOI
라오스팀이 빈즈엉에 도착한 다음 날, 김상식 코치는 훈련 세션을 비밀로 유지하고 싶어했습니다. 전선 반대편에 있는 동료도 당신의 동포이므로 조심하세요.
베트남 대표팀은 3월 23일 정오에 비공개 훈련 세션을 발표했습니다. 김상식 감독과 그의 팀이 언론에 "문을 닫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베트남 팀이 공식 대회에 참가했다는 것을 설명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2027년 아시안컵 예선 F조에서 베트남과 라오스의 경기가 오후 7시 30분에 진행됩니다. 3월 25일.
베트남이 캄보디아를 상대로 2-1로 승리한 경기는 FIFA Days의 틀 안에서 치러진 친선 경기였습니다.
캄보디아전 승리 후, 스트라이커 응우옌 띠엔 린과 응우옌 호앙 둑은 경미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팀은 경기 다음 날 호텔에서 회복을 위해 노력한 뒤 3월 21일에 경기장으로 복귀했습니다.
2024년 ASEAN 컵 챔피언인 티엔린의 무릎 부상이 재발하면서 상황이 좋지 않아 보입니다. 그는 이틀 전 훈련 후에 통증을 느꼈고, 의사는 휴식을 취하라고 권고했습니다.
티엔린이 제때 회복하지 못한다면 라오스와의 경기에서도 벤치에 앉아 있어야 할 수도 있고, 경기에 출장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캄보디아와의 승리에서 티엔린은 후반전에 경기장에 투입되었지만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골키퍼 응우옌 딘 찌에우는 건강한 상태이며 라오스와의 경기에 계속 출전할 수 있습니다. 그는 가까운 코너를 제때 닫지 못해 봉사무엘에게 아름다운 골을 허용했다.
하이퐁 클럽의 골키퍼는 위치적 실수를 했다는 것을 인정했고 수비수들은 제때 접근하지 못해 캄보디아 팀의 가장 어린 선수가 위험한 슛을 할 수 있었습니다.
3월 24일 저녁, 김상식 감독과 라오스 국가대표팀 하혁준 감독은 빈즈엉 경기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언론과 정보를 교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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