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은 내년 6월 아시아에서 열리는 일련의 친선경기에 참가할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선수 27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세계 챔피언은 인도네시아로 이동하여 개최국과 경기를 치르기 전에 중국에서 호주와 경기를 펼칠 예정입니다.
아르헨티나와의 상업적 친선경기에 불과했지만, 그들은 가능한 가장 강력한 선수단을 소집함으로써 약속을 지켰습니다. 리오넬 메시,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엔조 페르난데스, 앙헬 디 마리아, 줄리안 알바레스 등 2022년 월드컵의 톱스타들이 모두 참석합니다.
메시는 부상을 당하지 않는다면 인도네시아와의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또한, 레오나르도 발레르디, 파쿤도 메디나,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티아고 알마다 등의 젊은 재능들도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으로부터 기회를 얻었습니다.
2022년 월드컵 우승팀과 비교했을 때, 이번에 아르헨티나는 센터백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와 스트라이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출전하지 못할 예정이다. 리산드로의 부상으로 인해 회복이 불가능했고, 라우타로는 발목 부상에서 회복하기 위해 인테르 밀란에 남기를 원했습니다. 이 스트라이커는 여전히 맨시티와 함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으로부터 휴식을 취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AS 로마의 스타 선수인 파울로 디발라도 지속적인 부상으로 인해 대표팀에 차출되지 못했습니다. 디발라가 세비야와의 유로파리그 결승전에 출전할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선수 27명, 아시안 투어 참가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아스톤 빌라), 제로니모 룰리(AFC 아약스), 월터 베니테스(PSV)
수비수: 나우엘 몰리나(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곤잘로 몬티엘(세비야), 독일 페젤라(레알 베티스),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 홋스퍼), 레오나르도 발레르디(마르세유), 니콜라스 오타멘디(벤피카), 파쿤도 메디나(렌즈), 니콜라스 타글리아피코(리옹), 마르코스 아쿠나(세비야)
미드필더: 레안드로 파레데스(유벤투스), 엔초 페르난데스(첼시), 귀도 로드리게스(레알 베티스), 로드리고 데 폴(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엑세키엘 팔라시오스(바이엘 레버쿠젠), 티아고 알마다(애틀랜타 유나이티드),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
공격수: 루카스 오캄포스(세비야), 앙헬 디 마리아(유벤투스), 리오넬 메시(PSG), 율리안 알바레스(맨체스터 시티), 지오바니 시메오네(나폴리),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니콜라스 곤잘레스(피오렌티나)
(출처: tienphong.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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