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6차 ASEAN 외교장관회의(AMM 56)를 취재하는 기자들의 작업 공간. (사진: 투안 안) |
인도네시아는 7월 10일부터 14일까지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 제56차 동남아시아국가연합(AMM 56) 외무장관회의에 대한 언론 보도를 지원했습니다.
이에 따라 인도네시아외교부는 자카르타 위스마 46-코타 BNI 호텔의 1층과 3층을 AMM 56의 프레스 센터로 선정했습니다.
55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미디어 센터는 ASEAN 외교장관 회의가 진행되고 있는 상그릴라 호텔 옆 위스마 46-코타 BNI 호텔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기자와 언론인은 프레스 센터와 AMM 56 컨퍼런스 장소 사이를 약 300m 걸어서 출근할 수 있습니다.
언론센터에는 기자들을 위한 작업 공간, 식사 공간, 그리고 TVRI, RRI, ANTARA 등 주최국의 주요 미디어 회사가 사용하는 국제방송센터 공간이 있습니다.
베트남 텔레비전(VTV)과 베트남 통신사(VNA)의 주재 기자들이 7월 10일 오후 프레스 센터에서 취재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 투안 안) |
국제방송센터에서 회의 행사 영상을 제공하고, 생중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조직위원회는 AMM 56 행사 시리즈가 열리는 상그릴라 호텔에 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자회견실도 마련했습니다.
인도네시아 언론에 따르면, 조직위원회는 인터넷 지원을 위해 450Kbps 대역폭의 와이파이를 제공했으며, 이전의 주요 행사와 마찬가지로 인도네시아 측은 기자들이 인터넷 관련 문제를 겪지 않을 것이라고 확언했습니다.
제56회 ASEAN 외교장관 회의에는 최소 1,165명의 대표단과 493명의 인도네시아 및 외국 언론인이 참석하는 18개의 주요 행사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베트남 텔레비전(VTV)의 Huu Hung 기자가 인도네시아 텔레비전 및 라디오 기관(TVRI)의 Cisca Becker 씨와 인터뷰했습니다. (사진: 투안 안) |
국제방송센터 지역의 기술자들. (사진: 투안 안) |
제56차 ASEAN 외교장관회의(AMM 56)의 18개 주요 행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
[광고_2]
원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