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ASEAN과 중국 간 상품무역 규모는 7,020억 달러에 달해 ASEAN 전체 무역 규모에서 19.7%를 차지하며 중국은 ASEAN의 최대 무역 상대국이 될 것입니다. [광고1]
2023년 ASEAN과 중국 간 상품 무역 규모는 7,020억 달러에 달해 ASEAN 전체 무역 규모에서 19.7%를 차지했습니다. (출처: ASEAN 사무국) |
9월 22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린 제23차 ASEAN 경제장관 회의와 중국 상무부 회의에서 라오스 산업통상부 장관 말라이통 콤마싯은 ASEAN과 중국은 전략적 파트너이며, 장기적인 경제 관계와 협력 관계를 맺고 있으며, 무역 및 투자 분야에서 긴밀하게 통합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2023년 ASEAN과 중국 간 상품무역 규모는 7,020억 달러에 달해 ASEAN 전체 무역 규모에서 19.7%를 차지하며 중국은 ASEAN의 최대 무역 상대국이 될 것입니다.
중국 투자자의 ASEAN 회원국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FDI) 규모는 약 173억 달러에 달해 2023년 ASEAN 외국인 직접투자(FDI) 규모에서 7.5%를 차지하며, ASEAN에 대한 투자 규모가 큰 국가 중 중국은 3위를 차지했습니다.
ASEAN-중국 자유무역협정 3.0을 업그레이드하고 이행하기 위한 협상이 완료되면, ASEAN-중국의 무역 및 투자 통합이 더욱 강화될 것입니다.
2023년에 ASEAN-중국은 양자 협력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논의하고 ASEAN-중국 자유무역협정의 의무와 규정을 완전하고 효과적으로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9월 22일 회의에서는 또한 ASEAN과 중국 간 경제 및 무역 협력 강화를 위한 작업 계획 시행 진행 상황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특히 ASEAN과 중국 간 경제 및 무역 협력과 관련된 규정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회의에서는 ASEAN-중국 자유무역협정 3.0 업그레이드와 ASEAN-중국 경제협력 협상 진행 상황을 검토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특히 경제무역 협력 강화 계획, 전자상거래 협력 실행, 2024년 10월 ASEAN-중국 정상회의 준비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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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baoquocte.vn/trung-quoc-duy-tri-vi-tri-la-doi-tac-thuong-mai-so-mot-cua-asean-2873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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