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트리) - 호치민시의 마스코트인 킴 티와 응안 티는 2월 말까지 호치민시에 머물며, 사람들이 춘절을 계속 즐기고 방문하고 체크인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2월 2일, 호치민시 정보통신부는 호치민시의 마스코트인 킴티(Kim Ty)와 응안티(Ngan Ty)를 2월 말까지 응우옌 후에 꽃가(1군)에 전시해 주민과 관광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보통신부에 따르면, 뱀의 해를 맞아 "비단과 꽃 산과 강, 행복하고 평화로운 봄"을 주제로 한 응우옌 후에 꽃길이 1월 27일부터 2월 2일(12월 28일~1월 5일)까지 운영된다고 합니다.
꽃길은 입구 게이트에 마스코트인 킴 티와 응안 티가 배치되고, 꽃길 끝에는 남부 문화를 상징하는 뱀 마스코트가 배치됩니다. 이 마스코트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즐거움을 주는 매력적인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호치민시 인민위원회는 응우옌 후에 꽃길에 있는 두 개의 뱀 마스코트 클러스터를 2월 말까지 그대로 유지하여 방문객과 체크인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킴티(암뱀)의 길이는 25m이고, 응안티(수뱀)의 길이는 42m입니다. 두 마리 뱀의 몸 전체가 세 개의 원으로 서로 얽혀 있으며, 너비가 11m가 넘는 바닥을 형성합니다. 꽃받침에 인접한 뱀의 몸부터 머리 꼭대기까지의 높이는 6m가 넘습니다.
호치민시가 전통적인 설날 기간 동안 이 도시의 대표적인 문화적 특징인 응우옌 후에 꽃거리를 조성한 지 올해로 22년째입니다. 꽃길은 설날 동안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과 관광객을 끌어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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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dantri.com.vn/xa-hoi/tphcm-giu-lai-2-cum-linh-vat-ran-o-duong-hoa-nguyen-hue-den-cuoi-thang-2-20250202142004688.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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