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가 시작되자, 라오스 사무총장 겸 대통령인 통룬 시술릿은 호치민시를 방문하고 응우옌 민 트리엣 전 대통령과 쯔엉 딴 상 전 대통령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통룬 시술리스 씨는 베트남과 라오스 간의 위대한 우정, 특별한 연대 및 포괄적 협력에 대한 두 전 대통령의 감정과 위대한 기여를 높이 평가하고 감사했습니다. 라오스 방문과 회의에 대한 추억을 떠올립니다.
라오스 사무총장 겸 대통령은 라오스가 베트남과 함께 특별한 베트남-라오스 관계의 훌륭한 전통을 계속해서 보존하고, 발전시키고, 미래 세대에 전수할 것이라고 확언했습니다.
라오스 사무총장 겸 대통령은 또한 라오스의 최근 상황, 베트남-라오스 협력의 성과, 그리고 하노이에서 두 나라의 자원봉사 군인, 전직 전문가, 유학생 및 젊은 세대와의 회담, 회의, 컨퍼런스의 결과를 보고했습니다.
통룬 시술리스 씨는 라오스의 전임 당 의장과 전임 대통령의 따뜻한 인사를 두 전임 대통령에게 정중하게 전달했습니다.
응우옌 민 트리엣 전 대통령과 쯔엉 딴 상 전 대통령은 라오스당 서기장 겸 주석의 방문이 두 당과 두 나라가 각 당의 대회 결의를 적극적으로 이행하고 새로운 전국당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베트남과 라오스 간의 특별한 관계를 더욱 심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응우옌 민 트리엣 전 대통령과 쯔엉 딴 상 전 대통령은 라오스 고위 지도자들과 라오스 국민들이 지금까지 자신들에게 품어온 추억과 감정을 회상하며, 베트남과 라오스 간의 특별한 연대 관계가 점점 더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할 것이라는 희망과 확신을 표명했습니다.
같은 날 저녁, 호치민시 당위원회 정치국 위원이자 서기인 응우옌 반 넨이 라오스 사무총장 겸 대통령이 이끄는 대표단과 회의를 주재할 예정입니다. 이 행사는 통녓홀(벤응에구, 1군)에서 엄숙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광고2]
출처: https://kinhtedothi.vn/tong-bi-thu-chu-tich-nuoc-lao-gap-hai-nguyen-chu-tich-nuoc-viet-nam.html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