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농산물이 베트남 소비자들에게 홍보되고 있다. (사진: 응옥 안) |
충청북도 농산물 홍보 및 광고 사업은 K&K글로벌트레이딩(주)이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주관합니다.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베트남 소비자에게 대표적인 지역 특산품을 소개하고, 수출을 촉진하며, 두 나라 간 교류를 강화하는 것입니다.
이 행사는 8월 12일부터 12월 15일까지 한국 슈퍼마켓 K-MARKET Goldmark Sapphire(Sapphire Building 1, Goldmark City, 136 Ho Tung Mau, Hanoi )에서 진행됩니다.
용미숙 충청북도 농산물유통과장은 충청북도가 베트남에 지역 농산물을 홍보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이 지방은 신선한 포도, 김치, 김, 소나무 잎, 말린 과일, 가공 식품 등 유명 농산물을 선보입니다.
용미숙 씨는 "베트남 시장은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이곳 소비자들은 한국 제품과 한국 음식을 좋아하고 한국 문화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젊은 세대가 그렇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는 한국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유일하게 바다와 접하지 않은 지방입니다. 따라서 충청북도는 일년 내내 시원한 기후를 가지고 있으며, 겨울에는 너무 춥지 않고 여름에는 너무 덥지 않습니다. 충청북도는 유리한 기후 조건 덕분에 맛있는 채소와 과일을 재배하고 생산할 수 있는 유리한 개발 여건을 조성했습니다.
또한, 성정부는 엄격하고 과학적인 규정에 따라 재배와 심기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이곳에서 수확한 과일나무는 매우 깨끗하며, 식품 위생과 안전을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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