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남동부 시르나크 지방의 가바르 산에서 새로운 유전이 발견되었습니다. (출처: 게티이미지) |
터키 에너지부 장관은 "우리는 그곳에서 세계 최고 품질의 석유를 발견했습니다"라고 발표했습니다.
돈메즈 씨는 전문가들이 4년 전에 가바르 산맥의 밭에서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5월 3일, 터키의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은 터키에서 하루 약 10만 배럴의 생산 용량을 갖춘 유전이 발견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터키 남동부 시르나크 주, 가바르 산맥 지역의 기존 유전 근처에서 새로운 자원이 발견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터키 대통령은 새롭게 발견된 유전은 국내 다른 어느 유전보다 많은 석유를 생산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가의 에너지 독립성이 강화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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