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7일 오후, 피엥판 국경 초소의 치엥쿠옹 국경 관문에서 손라성 국경 경비대는 라오스 화판성 군사 사령부 213 국경 경비대에 찹쌀 2톤을 전달했습니다.
이것은 당 중앙위원회 위원이자 썬라성 당 위원회 서기인 응우옌 후 동 동지와 마이썬 지구(썬라성) 당 위원회 서기이자 인민위원회 위원장인 응우옌 비엣 끄엉 동지께서 피엥판 국경수비대를 통해 213 국경수비대에 보내신 선물입니다.
인수식에서 피엥판 국경수비대 대표는 이 선물이 국경수비대 213이 국경과 부대가 관리하는 지역의 안보와 안전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물류 작업 조건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피엥판 국경수비대는 2톤의 쌀을 213 국경수비대(라오스)에 전달했습니다. |
앞서 8월 26일, 국경수비대 213중대 실무대표단이 손라성 국경수비대 치엥뜨엉 국경수비대를 방문해 업무를 교환하고, 9월 2일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국경일 78주년을 축하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치엥뜨엉 국경수비대는 생산증대기금과 사회화 자원을 할당하여 국경수비대 213사에 쌀 1톤 이상, 라면 30상자, 소금 2봉지, MSG, 식용유, 생선소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필수품을 지원했으며, 지원 금액은 총 2,300만 VND가 넘었습니다.
213 국경 수비대 정치대위인 덕반 사이수마 소령은 손라성, 피엥판 국경수비대, 치엥뜨엉 국경수비대 지도자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습니다. 두 나라 국민 간의 위대한 우호관계, 특별한 연대, 포괄적 협력을 계속해서 증진해 나갈 것을 확언합니다. 이는 앞으로 손라성과 화판성의 국경보호군 간 협력을 증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뉴스 및 사진: QUANG HUNG - TRUONG HIEU
* 독자 여러분은 국방외교 섹션을 방문하여 관련 뉴스와 기사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광고_2]
원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