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10월 16일 빈즈엉성 병원을 방문하여 한국의 경제개발협력기금(EDCF)의 투자협력 기회와 자금 지원에 대해 알아보고자 했던 김진표 전 재정경제부 차관의 바람입니다.
김진표 전 재정경제부 차관은 리셉션에서 한국 정부가 1987년에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설립하여 한국과 개발도상국 간의 경제 교류를 촉진하고자 했다고 말했습니다. EDCF는 또한 베트남에 보건, 건설, 환경 분야에 약 23억 6천만 달러를 지원했습니다.
마이훙중(Mai Hung Dung) 성 인민위원회 상임부위원장이 김진표(Kim Jin Pyo) 전 한국 재정경제부 차관과 회동을 가졌습니다. (사진: Yen Nhi/binhduong.gov.vn) |
김진표 씨는 또한 빈즈엉 성과 협력하여 특히 소외계층, 빈곤계층, 병자들을 위한 지역 사회 의료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교육 사업을 시행하고자 합니다.
마이 훙 중(Mai Hung Dung) 빈즈엉성 인민위원회 상임부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빈즈엉성은 산업이 발달한 성으로, 기계적 인구 성장률이 매우 높고, 2030년까지 인구가 35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높은 인구 성장률은 특히 의료와 교육 분야를 포함한 일부 분야에 큰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마이 훙 중(Mai Hung Dung) 씨는 "보건 분야 인적 자원의 지속가능성을 유지하고 향후 국민의 검진, 치료 및 보건의료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보건 분야 고급 인력 양성이 현재 매우 시급합니다. 빈즈엉성은 이 분야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모든 유리한 여건을 조성하고, EDCF의 연구 투자 및 빈즈엉성 보건의료 프로젝트 개발을 적극 지원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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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thoidai.com.vn/them-co-hoi-de-binh-duong-thuc-day-cac-du-an-cham-soc-suc-khoe-cong-dong-20619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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