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콩 그룹 (TC 그룹)이 2024년 11월 현대차 판매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11월 현대차 총 판매량은 10,303대로 10월 대비 34.9% 증가했습니다.
현대 엑센트는 11월에 2,052대가 판매되어 10월 대비 44% 증가하며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현대 투싼은 전월 대비 약 3배 증가한 1,584대를 판매하며 2위를 차지했습니다. 현대 크레타는 10월 대비 8.3% 증가한 1,330대의 차량을 판매해 3위를 차지했습니다. 새로운 세대의 현대 싼타페는 1,206대를 판매하여 4위를 차지했으며, 10월 대비 19.8% 증가했습니다. 현대 그랜드 i10은 1,035대의 차량을 판매해 40.8% 증가하며 5위를 차지했습니다. 현대 베뉴는 690대의 차량을 판매해 6위를 차지했으며, 전년 대비 10.4% 증가했습니다. 현대 스타게이저는 8.1% 증가한 468대를 기록하며 7위를 차지했습니다. 현대 커스틴은 10월 대비 25.8% 증가한 395대의 차량을 판매해 8위를 기록했습니다. 현대 팰리세이드가 242대를 판매해 9위를 차지했으며, 전년 대비 13.6% 증가했습니다. 현대 엘란트라는 222대의 차량이 판매되어 차트를 마감했으며, 전월과 동일한 판매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현대 상용차 모델은 11월에 1,079대의 차량을 판매해 10월 대비 24.7% 증가했습니다. 여기에는 해외 시장에 수출된 현대 마이티 LT 2.5톤 차량 33대와 현대 쏠라티가 포함됩니다. 2024년 11월 현대차 모델 판매량 (단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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