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9일, 하이짜우 1구 경찰( 다낭 시 하이짜우구)은 여성 주방 보조원을 재산 절도 혐의로 하이짜우구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여성 용의자는 D.TKN(32세, 다낭시 호아방구 호아푸옥읍 거주)으로, 하이짜우 1구 박당거리에 있는 식당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앞서 1월 5일, 이 식당 직원인 TQB 씨는 하이차우 1구 경찰서에 가서 아이폰 11 휴대전화를 분실했다고 신고했습니다. B씨의 휴대전화가 들어 있는 가방은 직원 구역에 걸려 있었습니다.
D.TKN은 경찰서에 구금되었습니다.
하이차우 1구 경찰은 수사를 진행한 결과, 용의자가 해당 식당의 주방 보조인 D.TKN이라는 사실을 신속히 확인했습니다. N씨는 B씨의 휴대전화를 훔쳐 돈으로 팔았다는 사실을 자백했습니다.
N씨는 또한 12월 26일 이른 아침 리셉션 데스크 문을 열고 레스토랑에서 현금 900만 동(약 1,000만 원)을 훔쳤다고 자백했습니다. N은 이 돈을 빚을 갚고 전부 쓰는 데 사용했습니다.
N.은 식당의 느슨한 경영과 귀중한 자산이 있는 구역에 대한 감독 부족을 이용해 돈을 훔쳤다는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하이차우 1구 경찰은 아이폰 11 휴대전화를 회수하고, 증거와 용의자를 하이차우구 경찰수사국에 인계해 임시 구금 및 추가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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