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경찰 6팀( 하노이 시 경찰 교통경찰국)은 방금 꺼우저이 지구 경찰 및 시장 관리 부대와 협력하여 출처가 불분명한 대량의 식품을 감지하고 일시적으로 구금했습니다.
2024년 9월 3일 최초 정보에 따르면, 하 안 투안 소령이 이끄는 교통경찰 6팀이 팜반동 도로(꺼우저이 지구)에서 순찰 임무를 수행 중이었습니다.
오전 10시 50분경, 작업반은 탕롱교에서 탄트리교까지 이어지는 고가도로 3호선을 주행하는 19C-164.xx 번호판의 트럭에서 의심스러운 징후를 발견하여 검사를 위해 차량을 세웠습니다. 검사 시 운전자 D.MH(1994년생, 라오까이 바오탕구 거주)는 차량 및 운전자와 관련된 모든 서류를 제시했습니다. 운전자는 알코올 농도 기준을 위반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특별수사팀은 차량에 실린 물품을 검사하여 외국어로 인쇄된 포장이 있는 월병과 기타 사탕을 대량으로 발견했습니다. 검사 당시 운전자는 원산지를 증명하는 서류를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H 씨는 당국과 협력하여 위 음식을 라오까이에서 라푸(하노이 호아이득)로 운반했다는 사실을 자백했습니다.
이후 도로교통경찰 6팀은 꺼우저이구 경제 경찰팀 및 시장관리부와 협력하여 사람과 관련 차량을 시장관리팀 13팀(하노이 시장관리부)으로 보내 상품의 종류, 수량, 원산지를 확인했습니다.


시장관리팀 13에서 당국은 검사를 실시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했습니다. "차량 번호판 19C-164.xx가 달린 트럭이 외국 라벨이 붙은(송장이나 추가 라벨 없음, 원산지 증명 없음) 사탕, 음식, 술 등 약 9톤을 운반하고 있었습니다. 그중에는 외국 포장이 된 월병 상자가 200개 있었습니다.
현재 경찰은 법률의 규정에 따라 수사와 처리를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장에 원산지 불명의 월병, 과일 등이 유통되고 있어 품질과 식품 위생,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이 많기 때문에, 교통경찰은 순찰과 단속을 강화해 원산지 불명의 상품과 식품을 운반하는 사례를 신속히 적발하고 엄격하게 처리해 국민의 안전을 확보할 것입니다."라고 교통경찰 6팀장인 팜 반 치엔 중령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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