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영입된 주드 벨링엄이 레알의 첫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AC 밀란을 3-2로 누르고 역전승을 거머쥐었습니다.
* 골: 발베르데 57' 59', 비니시우스 84' - 토모리 25', 로메로 42'.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2-2로 동점골을 넣은 후 벨링햄이 팀 동료들과 함께 축하하고 있습니다. 사진: 레알마드리드
벨링햄은 4-1-2-1-2 포메이션에서 공격형 미드필더 포지션을 맡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테스트를 받았습니다. 이 영국 미드필더는 경기에 출전한 64경기에서 패스 성공률 88%, 키패스 2개, 볼 차지 2회를 기록하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 레알은 이번 여름 도르트문트에서 벨링엄을 영입하는 데 1억 1,000만 달러를 투자했는데, 그 목적은 루카 모드리치와 토니 크로스 같은 핵심 선수들이 노쇠해짐에 따라 미드필드를 강화하는 것입니다.
* 지속적인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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