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오후, 제15대 국회 제7차 회의 일정을 이어받아 국회 본회의장에서 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회기가 시작되자 국회 사무총장인 부이 반 쿠옹은 국회 상임위원회를 대표하여 15대 국회 제7차 회의 일정을 조정하자는 제안을 제시했습니다.
보고서는 유관기관의 의견, 법규의 이행, 국가기구의 완성을 위한 실무적 요구 등을 고려하여 총리의 제안을 검토한 후 국회상임위원회가 총리의 장관 해임 제안을 승인하기 위해 국회에서 내용을 추가할 것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국민안전처와 국회는 15대 국회 7기 5월 21일 오후 국회와 5월 22일 오전 국회에서 인사업무 내용과 함께 이 내용을 처리할 예정이다.
국회는 위와 같이 회기 일정 조정을 승인하기로 투표했으며, 찬성 468/469명(전체 국회 대의원 수의 96.1%)이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 이에 앞서 제13대 임기 제9차 중앙회의에서 중앙집행위원회는 정치국 위원이자 공안부 장관인 두람 동지를 제15대 국회에서 주석으로 선출할 것을 만장일치로 추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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