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수확기에는 시골 풍경이 더욱 아름다워집니다. 광응아이 신문은 후투 작가가 광응아이 시의 틴호아와 틴티엔 사의 논에서 벼를 수확하는 순간을 포착한 사진 시리즈 "황금기"를 독자 여러분께 보냅니다.
영상: 우정 제공: 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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