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베트남-소련 우호문화궁( 하노이 )에서 제1회 국회와 인민위원회 국가언론상(디엔홍상) 시상식이 거행되었습니다.
행사에는 보 반 투옹 대통령이 참석했습니다. 국회의장 Vuong Dinh Hue; 국회 상임부의장, Tran Thanh Man 시상식 운영위원회 위원장; 호치민 정치 아카데미 이사, 중앙이론위원회 위원장 응우옌 쑤언 탕; 호치민시 당위원회 서기인 응우옌 반 넨과 당과 국가의 많은 지도자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첫 번째 디엔홍상은 출범 후 4개월여 만에 국내외 언론사 171개, 국회대표단 7개 사무실, 인민위원회 등에서 3,300여 건의 언론 출품작이 접수되었습니다. 권위 있고 경험이 풍부한 저널리스트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적극적이고 꼼꼼하고 공정하며 객관적으로 일하며, 디엔홍상 수상작으로 67개의 우수한 작품을 선정했습니다. 빈투안 신문 기자는 투하 작가의 3부작 시리즈 "당의 의지와 인민의 마음을 잇는 다리"로 위로상을 수상했습니다.
시상식에서 국회의장인 부옹 딘 후에(Vuong Dinh Hue)는 당의 지도 아래 제15대 국회가 민주주의, 전문성, 법치주의를 증진하는 방향으로 혁신하고 활동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왔다고 강조했습니다. 국회는 입법, 최고 감독, 중요한 국가 문제를 결정하는 측면에서 많은 중요하고 포괄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국가 언론의 중요한 공헌과 국회와 인민위원회에 대한 전문 및 비전문 작가의 끊임없는 노력을 인정하고 기리기 위해 제15대 국회 상임위원회는 국회와 인민위원회를 대상으로 디엔홍상이라는 이름의 연례 국가 언론상을 수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국회의장에 따르면, 출품작은 주의 깊게 투자되었고, 주제가 풍부하고, 내용이 명확하고, 규모가 방대하고, 스타일이 다양하고, 보도 수단이 현대적이었습니다. 그 중에는 탐구, 혁신, 참신함, 창의성, 호소력을 갖춘 많은 저널리즘 작품이 독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출품되고 수상한 작품들은 작가와 사진작가가 국민을 대표하는 기관에 대해 열정과 책임감, 직업에 대한 사랑, 신앙, 진심을 담아 표현한 결정체입니다.
[광고_2]
원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