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 홍 하 부총리와 탄호아 성 지도자들은 3호와 4호 폭풍으로 인한 홍수로 인해 재산 피해가 발생하고 사람들의 생명이 위협받는 위험한 산사태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쩐 홍 하 부총리 , 탄호아성 침수 피해 주민 방문
랑찬구 람푸사에서 건설 중인 2층 건물(약 80% 완료)이 산사태로 파손된 현장에서, 쩐 홍 하 부총리는 지방 당국에 산사태를 면밀히 감시하고, 경고 조치를 엄격히 이행하며, 사람들의 절대적인 안전을 보장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부총리는 탄호아성의 지역 및 기능 단위에 가능한 한 빨리 조치를 취하고, 람푸 중등학교에 자본을 재투자하여 이 산악 공동체의 교사와 학생들이 가르치고 배울 수 있는 장소를 확보하도록 요청했습니다.

쩐 홍 하 부총리, 자연재해 피해 지역 학생들에게 선물 전달
최근 며칠 동안 홍수가 심해 누수가 발생한 마강(빈록현, 빈안사) 좌측 제방의 노톤 수문을 점검한 부총리는 탄호아 성이 경험을 통해 배우고 자연 재해 예방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서 유사한 사고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동시에, 제방 사고 처리가 지방의 권한을 넘어서는 경우, 조기에 시정 조치를 취하도록 중앙 정부에 보고해야 합니다.

쩐 홍 하 부총리와 타인호아 성 지도자들은 재산 피해를 입히고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산사태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쩐 홍 하 부총리와 타인호아성 지도자들도 홍수 피해 지역의 학생들과 응옥보 동네(킴탄 타운, 타치타인 구) 주민들을 방문하여 격려하고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이 동네는 제방 밖에 있고 저지대가 많아 홍수가 자주 발생합니다.
부총리는 모든 계층과 기능 부문의 당국이 특히 응옥보 동네 주민들과 타인호아성에서 자연재해와 홍수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살 곳이 없고, 굶주리고, 추위에 시달리는 등의 상태에 빠지지 않도록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동시에, 각 자연재해 발생 후 사람들이 신속하게 생활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세요.
Thanhnien.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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