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NMO) - 2023년 부처님 오신 날(불력 2567년)을 맞아 5월 29일 오후, 하노이 당위원회 부서기 응우옌 반 퐁이 시 실무 대표단을 이끌고 리찌에우꾸옥수 사원(호안끼엠 구 리꾸옥수 거리 50번지)을 방문하여 베트남 불교 승단 중앙포교위원회를 축하했습니다.
대표단을 맞이한 사람은 하노이 시 베트남 불교 승단의 집행위원회 부회장, 베트남 불교 승단의 선전부 부장, 집행위원회 위원장인 티치 바오 응이엠 대법사였습니다.
하노이 당위원회 부서기 응우옌 반 퐁은 꽃을 헌화하고 교회, 승려, 수녀, 불교 신도들에게 평화롭고 행복한 부처님 오신 날을 축하한다는 인사를 전했습니다. 동시에 그는 앞으로도 베트남 불교 승단 중앙포교위원회와 하노이 베트남 불교 승단으로부터 도시 활동에 대한 지원을 계속 받아 수도가 점점 더 문명화되고, 문명화되고, 현대화되도록 발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는 믿음을 표명했습니다.
하노이시의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베트남 불교 승단의 선전 위원회 위원장이자 집행 위원회 부위원장인 틱 바오 응이엠 대법사는 지난 몇 년간 시 당국이 모든 계층의 불교도들이 평화롭고 행복한 마음으로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할 수 있도록 유리한 환경을 조성해 준 것에 대해 기쁨과 행복을 표했습니다.
가장 존경하는 틱 바오 응이엠 스님은 "다르마-민족-사회주의"라는 모토로 베트남 불교 승단의 모든 계층과 하노이 시는 계속해서 모든 국민과 나란히 서서 특히 수도와 국가 전체의 건설과 발전을 위해 기여할 것이라고 단언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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