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초, 더운 날씨와 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호치민 시 사령부 산하 A70 여성 민병대는 남부 여성 게릴라 블록을 대표하여 디엔비엔푸 전투 승리 70주년(1954년 5월 7일~2024년 5월 7일)을 기념하는 퍼레이드에 참여하여 여전히 매우 진지하게 훈련할 예정입니다.
영상: 디엔비엔 푸 전투 승리 70주년(1954년 5월 7일~2024년 5월 7일)을 기념하는 퍼레이드에 참여하는 남부 여성 게릴라 블록의 연습을 나타내는 "장미".
A70 여성 민병대 중대가 장교로 근무하던 교사들로부터 훈련을 받은 동작은 다음과 같습니다. 손 흔들기, 동작을 맞춰 걷기, 가만히 서 있기, 걷는 동안 발을 바꾸기, 총을 들고 동작을 맞춰 걷기, 총을 들고 동작을 맞춰 걷기, 경례하기와 경례를 멈추기...
여성 민병대원인 쩐 응옥 바오 짬(전 12구 여성 민병대 지휘관)은 지휘관이 디엔비엔푸 전투 승리 70주년 기념 퍼레이드에 참여하라는 남부 여성 게릴라대 지휘관이라는 중요한 책임을 맡겼을 때 매우 영광스럽고 자랑스러웠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 일을 저 자신과 군, 그리고 호치민시 여성들의 전통, 즉 영웅적이고 불굴의 정신, 충성심, 책임감에 대한 영광이자 자부심으로 생각합니다. 지휘관의 신뢰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 저는 항상 일상생활과 훈련에서 모범을 보여 제7군구와 호치민시 지도자들이 부여한 임무를 동료들과 함께 완수했습니다."라고 바오짬 여사는 털어놓았습니다.
디엔비엔푸 승전 70주년을 기념하는 퍼레이드에 참여하고 훈련을 받기 위해 A70 여성 민병대에 선발되기까지는 기초 단계부터 매우 엄격한 선발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A70 여성 민병대에 선발된 '장미' 92명은 18~27세이며, 건강 상태는 1형과 2형이고, 가장 작은 키는 1.62m~1.70m이며, 교육 수준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입니다.
A70 여성 민병대 중대의 훈련 장교들은 모두 훈련 경험이 있는 장교들로, 그중 많은 장교들이 디엔비엔푸 승전 60주년과 남부 해방 40주년을 기념하는 퍼레이드에 참가하기 위해 여성 민병대를 훈련시킨 경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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