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DO) - 일단의 학생과 학부모가 경찰과 협력하도록 초대되었습니다. 그중 세 명은 열차에 돌을 던졌다는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3월 17일, 응이아빈 철도 주식회사, 교통경찰국, 베트남 철도청 및 광응아이성의 관련 기관은 돌을 던져 SE1 열차의 유리를 깨뜨린 학생 집단과 협력했습니다.
사건에 대한 정보에 따르면, 3월 16일 오후 4시 30분경 하노이에서 호치민으로 가는 SE1 열차가 Km 932+900(꽝응아이성 투응이아구 응이아중사)에서 기차를 향해 돌을 던지며 놀고 있는 어린이 집단을 발견하고, 경고 경적을 울리고 열차 승무원에게 신호를 보냈다고 합니다.
학생들이 돌을 던져서 SE1 열차의 앞유리가 손상되었습니다. 사진: Nghia Binh Railway 주식회사
그러자 한 무리의 아이들이 길가에 서서 기차를 향해 돌을 던졌습니다. 이 사고로 인해 두 차량의 앞 유리창이 깨졌습니다. 사건 직후, 응이아빈 철도 주식회사는 지역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소식을 접한 경찰은 즉시 현장에 도착해 정보를 수집하고 사건을 기록했습니다. 경찰은 기차의 여행 영상과 지역 주민들이 제공한 정보를 토대로 이 사건이 응이아쭝 코뮌, 탄호이 마을, 2번 마을, 932~900km에서 발생했다고 판단했습니다. 당시 현장에는 11~14세 사이의 어린이 7명이 있었고, 이들은 공동체 내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철도업계 대표자들과 경찰이 함께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비슷한 상황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촉구했습니다. 사진: Nghia Binh Railway 주식회사
그 후, 이 학생과 학부모들은 인터뷰에 초대되었는데, 그중 3명은 기차에 돌을 던졌다는 사실을 인정했고 나머지는 부인했습니다. 아이들은 모두 기차에 돌을 던지는 것은 그저 재밌어서 하는 짓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사건은 응이아중 지방 경찰과 응이아빈 철도 주식회사에서 협력하여 추가 검증을 진행 중이며, 규정에 따라 처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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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ld.com.vn/nhom-hoc-sinh-o-quang-ngai-nem-da-vao-tau-hoa-cho-vui-196250317202017136.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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