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빈-사반나켓, 국경 보호 협력 지속
12월 5일, 광빈성(베트남)과 사반나켓성(라오스) 국경 대표단은 회담을 갖고 2025년 국경 보호에 관한 협력 협정에 서명했습니다. 참석자에는 광빈성 인민위원회 상임부위원장인 도안 응옥 람과 사반나켓성 부지사인 링 통 셍타반이 있었습니다.
국경 관문: 베트남과 캄보디아의 경제적 연결고리
국경을 넘나드는 바쁜 트럭, 잠 못 이루는 밤의 화물 적재 및 하역, 다양한 상품, 끊임없이 수출입되는 대량... 이것이 바로 베트남과 캄보디아 국경 지역의 생명력입니다. 이러한 활력은 두 나라 간의 경제적 관계를 나타내는 동시에 우정을 강화합니다.
세산 두 강둑 사이의 사랑
237km 길이의 웅장한 세산강은 쯔엉손 산맥의 응옥린 봉우리에서 발원하여 자라이와 콘툼을 지나 캄보디아로 흘러들어 메콩강에 합류합니다. 세산 강은 단순한 강이 아니라 베트남과 캄보디아 국경 양쪽 마을을 잇는 연결고리이자, 두 마을의 애정 이야기를 증언하는 증인입니다.
베트남 4개 국경성-중국 광시좡족자치구, 교육협력 교류
11월 26일, 하장시에서 하장, 까오방, 랑선, 광닌성, 좡족자치구(중국 광시성) 등 베트남 국경 4개 성의 교육교류에 관한 회의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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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thoidai.com.vn/nhieu-hoat-dong-y-nghia-thiet-thuc-tai-cac-xa-bien-gioi-o-nghe-an-20828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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