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는 3월 23일 오후 7시 30분경 빈프옥현 프억롱타운 롱프억구에 있는 투안민 서점에서 발생했습니다.
그때 서점에서 갑자기 불이 났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소리를 지르고 서로 도와가며 그 자리에서 불을 끄려고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화재는 빠르게 번졌고, 연기가 높이 치솟아 근처 주택과 사업장으로 번질 위기에 처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재빨리 가구를 불에서 멀리 옮겼습니다.
화재로 인해 무너진 서점(사진: 영상에서 잘라낸 것)
소식을 접한 빈푹 경찰서 소방예방구조국은 소방차 4대와 경찰, 군인을 현장으로 파견해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2시간이 넘게 지나서야 화재는 진압되었습니다. 소방관들은 여전히 물을 뿌려 화재를 식히고 재점화를 막고 있습니다.
화재로 인해 서점 전체가 무너졌고, 내부의 많은 건물이 불에 탔으며, 주변 주택에도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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