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 호치민시 푸누안구 2구 경찰은 주민들의 집에 여러 차례 더러운 물질이 던져진 사건에 연루된 사람들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테러'를 당한 집은 푸누안 구에 사는 LTB 여사(81세)의 가족이었습니다. 판시크롱 390/1번지에 있는 B씨의 집은 종종 두 젊은이(신원 미상)가 페인트와 새우젓을 튀기곤 합니다.
카메라에는 두 명의 이상한 청년이 B씨의 집에 계속해서 더러운 물질을 던지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10월 6일 오전 4시 30분경, 두 청년이 오토바이를 타고 B씨의 집으로 와서 새우젓이 들어 있는 두 개의 병과 다른 용액을 집 안으로 던졌습니다.
가장 최근의 사건은 11월 2일 오후 12시 42분경으로, 긴바지, 검은색 긴팔 셔츠, 마스크, 헬멧을 착용한 두 명의 청년이 오토바이를 타고 새우젓 두 병을 B씨의 집에 던진 사건입니다.
B씨는 3월 이후로 낯선 사람들이 새우젓, 페인트, 쓰레기 등을 집에 던지는 일이 9번이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유리문이 깨지자 가족들에게 흙이 튀었습니다.
이 사건은 같은 집에 사는 7명에게 심리적 충격을 주었고, 그들의 정신과 건강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B 부인에 따르면, 그녀의 손자가 외부의 갱단원들에게서 돈을 빌린 것이 원인일 수 있다고 합니다.
푸누안구에서 한 주택에 테러를 가하고 더러운 물질을 던진 사건이 긴급하게 조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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