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호아시 경찰에 따르면 이 사건은 5월 30일 오후 5시경 발생했다고 합니다. 당시, 푸손구에 거주하는 다오덕꾸엉(1989년생)은 푸손구 경찰본부에 금속막대기(철관)를 들고 와서 욕설을 퍼붓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쿠옹은 경찰서 앞뒤 유리문을 쇠막대기로 깨뜨린 뒤, 주민들에게 직접 봉사하는 경찰관에게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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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옹은 그 직후에 통제를 받았다. 사진: CACC

위 사건이 발생하자 푸손구 경찰은 신속히 다오덕꾸엉을 체포하고 쇠막대기를 압수했습니다.

피험자는 약물 검사에서 음성 반응을 보였습니다. 최초 원인은 피의자가 술에 취해 자신의 행동을 통제할 수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쿠옹은 이전에 두 번이나 절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고, 한때는 강제 약물 치료 시설에 수감되기도 했습니다. 현재, 푸손구 경찰은 이 사건을 재산 도난 위험 사건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탄호아시 경찰수사국은 다오덕꾸엉을 "공공질서 방해" 혐의로 구금하였으며, 법률 규정에 따라 사건을 처리하기 위해 기록과 문서를 정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