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오전, 후에시 경찰은 투안안구 경찰(투안호아구, 후에시)이 국경수비대와 협력하여 무기를 들고 자살을 위협하며 바다에 뛰어든 남자를 신속히 구출하여 병원으로 이송하여 검사와 치료를 받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M씨(왼쪽 구석)는 해안 제방 위에 서서 무기를 들고 자살하겠다고 위협하고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오후 1시에 4월 10일, 투안안구 경찰은 주민들로부터 투안안구 타이즈엉하박 주거단지의 방파제로 칼 두 자루를 휴대하고 자살을 위협하는 중년 남성이 이상한 행동을 한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검증 결과, 위 남성은 HV M 씨(1975년생, 투안안구 거주)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즉시, 구 경찰은 경찰과 군인을 파견하여 투안안 항 국경 경비대, 지역 보안군 및 HV M 씨의 친척과 협력하여 현장에 가서 M 씨가 자살 의도를 포기하고 가족에게 돌아가도록 설득했습니다.
투안안구 경찰과 투안안항 국경수비대는 어선을 동원해 M씨를 구출했습니다.
그러나 동요한 M 씨는 갑자기 바다로 뛰어들어 수백 미터를 헤엄쳐 0번 부표를 향해 나아갔습니다. M 씨는 누군가가 자신을 구하러 오면 팔을 자르고 자살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직면하여 투안안구 경찰과 투안안항 국경 경비대는 현지 어선들을 동원하여 M씨를 구출했습니다. 수 시간에 걸친 설득과 동원 끝에 오후 6시에 같은 날 구조대가 접근하여 M씨의 손에서 무기를 빼앗아 그를 배 위로 끌어 올려 해안으로 데려왔습니다.
수많은 시간에 걸친 설득과 동원 끝에 구조대는 M씨를 구출하여 해안으로 데려왔습니다.
투안안구 경찰에 따르면, 최근 M씨는 정신 질환의 징후를 보이며 정상이 아니라고 합니다. 앞서 지난 4월 8일 M 씨는 푸쑤언 다리에서 뛰어내려 자살했으며, 후에시 경찰청 소방방재구조국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출처: https://cand.com.vn/doi-song/nguoi-dan-ong-co-bieu-hien-tam-than-cam-dao-boi-hang-tram-met-tren-bien-doi-tu-sat-i764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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