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공군이 조직한 2024년 방공군 실사격 훈련에서 363사단 238연대 81대대 본부 2중대 당세포는 광닌성 티엔옌구 디엔사사 출신 다오족 81대대 2중대 발사사수 치에우 반 응우옌 일등 동지를 입대시켰습니다. 그는 베트남 공산당원 이 되기 위해 열심히 훈련해온 뛰어난 인물입니다.
야외 훈련의 조건 하에 당 입대식은 부대 막사에서 엄숙하고 정확하게 거행되었습니다. 당의 깃발과 국기, 그리고 위대한 호치민 주석의 초상화 아래, 치에우 반 응우옌 동지는 감동적으로 선서를 낭독했습니다. 공산주의 이상을 위해 평생을 희생하고, 호치민의 이념, 도덕, 스타일을 공부하고 따르기로 맹세했으며, 당과 군대의 이상을 공부하고 실천하고 노력하고 기여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특히 훈련장의 여건 속에서 당에 입대하게 된 치에우 반 응우옌 일병은 더욱 자랑스러워하며, 부대 지휘관, 전우, 동료, 가족의 신뢰와 기대에 부응하는 모범적인 당원이 되겠다는 결심을 굳혔습니다.
치에우 반 응우옌 일병은 기쁜 마음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에 입대하게 된 것은 저와 제 가족에게 큰 영광이며, 제 군 생활에서 매우 특별한 기록이자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저는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습하고, 노력하고, 부대 건설에 기여할 것을 다짐합니다. 부대 지휘관과 전우, 그리고 동료들의 신뢰를 받을 만한 당원으로서 선봉적이고 모범적인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치에우 반 응우옌이 이 부대의 임무를 수행하는 전형적인 사례로 알려져 있다. 그는 공부하고 일하는 동안에도 언제나 열정적이고, 책임감 있고, 사교적이며, 동료와 팀원들에게 배려심이 많고 도움을 주는 사람이었으며, 집단으로부터 신뢰를 받았습니다. 치에우 반 응우옌은 실사격 훈련을 통해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로 당 대열에 합류했으며, 선택한 이상적인 목표를 가진 혁명 군인의 의지, 용기, 결단력을 보여주었고, "호 아저씨의 군인"과 "뛰어난 방공 - 공군 군인"의 자질에 걸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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