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빈즈엉성 경찰은 공안부, 떠이닌성 경찰, 목바이 국제 국경관문(떠이닌) 국경수비대와 협력해 커피 봉지에 대량의 마약을 위장한 마약 밀매 사건을 단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전에 빈즈엉성 경찰은 빈즈엉에 임시 거주하는 마약상 집단을 발견했는데, 그 중에는 레 반 호안(21세, 닌빈 거주)이 있었는데, 이들은 탄동히엡구(디안시, 빈즈엉성)에서 경찰에 체포되어 헤로인 케이크 15개, 엑스터시 4kg, 크리스탈 메스암페타민 4kg을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커피 포장으로 위장한 마약 봉지를 여러 개 압수했습니다.
용의자 호안이 체포되고 경찰이 수사를 확대하자, 빈즈엉에 거주하는 24세의 레 민 롱은 캄보디아 국경을 넘어 탈출을 시도했지만, 목바이 국경 관문(타이닌)에서 국경 경비대와 공조하여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 롱을 이용해 응우옌 레 지아 휘(21세, 빈즈엉 거주)와 도 주이 꽝(21세, 빈프억 거주)을 계속 체포하고, 동시에 이 용의자들의 거주지를 수색해 2.2kg이 넘는 마약을 압수했습니다.
레민롱은 캄보디아로 탈출하려고 준비하던 중 체포되었습니다.
특히 경찰이 응우옌 레 지아 후이의 집을 수색하는 동안, 응우옌 레 지아 바오(후이의 형, 26세, 빈즈엉 거주)는 증거를 없애기 위해 급히 많은 양의 마약을 하수구에 버렸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7,000개가 넘는 엑스터시 알약과 1kg이 넘는 분말 마약을 발견하고 압수했습니다.
3월 15일 현재, 빈즈엉성 경찰은 위 마약 밀매 조직과 관련된 용의자 6명을 체포하고, 총 22kg이 넘는 각종 마약을 압수했으며, 사건에 대한 수사를 계속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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