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상업주식은행(MB)은 폭풍과 홍수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고자 하는 개인 고객과 사업체를 대상으로 최대 2조 VND의 우대 대출 상품을 지원하며, 대출 금리는 최대 1%까지 인하됩니다.
구체적으로 MB는 주택 건설 및 수리, 실내 장식, 생산 및 사업 시설 수리, 생산 및 사업을 위한 운영 자금 대출, 평생 소비자 대출 등 다양한 대출 목적을 가진 개인 고객 대출에 대해 현재 금리보다 연 1%까지 대출 금리를 인하합니다.
야기 폭풍으로 인한 심각한 피해와 동부 및 북서부 지방의 주민과 기업에 큰 피해를 입힌 광범위한 홍수와 폭발 홍수에 직면하여 MB는 현장으로 가서 고객을 방문하고 격려하고, 영향을 받은 미지불 채무와 채무 상환 능력을 추산하는 작업 그룹을 긴급하게 구성했습니다. 이는 동부 및 북서부 지역(광닌, 하이퐁, 남딘, 하이즈엉, 하노이, 디엔비엔 등)에서 폭풍과 홍수로 심하게 피해를 입은 일부 지역의 고객에게 시기적절한 지원 솔루션을 제공하여 고객이 집을 수리하고 사업 운영을 복구하고 안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입니다.
또한 MB는 2024년 12월 31일까지 자본을 빌려야 하는 고객을 위해 연 1%의 대출 금리를 인하한 최대 2조 VND의 특별 우대 대출 패키지를 출시하여 사람들이 폭풍과 홍수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고 주택 수리, 가구 구매, 사업장 수리, 생산 안정화를 위한 추가 자본 제공, 생활 안정을 위한 소비자 대출 등 다양한 목적으로 좋은 자본원에 접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습니다. 동시에 은행은 대출, 당좌대월, 보증, 신용카드 등 다양한 신용 형태를 지원하여 사람들이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자본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MB는 단순히 금리를 인하하고 우대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출 원금 및 이자 유예에 대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동시에 MB보험회사는 고객에 대한 지원 및 보상절차를 긴급히 진행하여 적시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MB 관계자는 이 우대대출 이자 프로그램은 어려운 시기에 개인 고객과 기업 가계에 대한 은행의 시기적절한 지원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습니다. " 우리는 지역 사회의 회복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촉진하는 데 기여하면서 모든 단계에서 고객과 동행하고 지원하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라고 담당자는 말했습니다.
또한 MB는 최근 상호 사랑의 정신으로 베트남 조국전선위원회를 통해 3호 태풍(야기)의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해 20억 동, 까오방성 조국전선에 10억 동, 디엔비엔성 인민위원회에 5억 동을 기부했습니다. 또한 "MB는 하루 일을 기부합니다"라는 캠페인의 틀 안에서 MB의 기초 노동조합은 은행 전체 직원에게 자선 플랫폼(thiennguyen.app)을 통해 모금 활동에 계속 참여하여 사람들과 함께 기여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위의 기부를 통해, 특히 은행과 은행업계 전체가 당과 국가와 힘을 합쳐 허리케인 3호의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위한 지원을 늘리기 위한 자원을 더 확보하고자 합니다. 이는 사회 및 자선 활동의 최전선에 있는 업계의 역할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부대는 홍수 피해 지역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여러 내부 활동을 함께 진행하여 지역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실천하고, 인도주의적 가치를 확산하고,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시거나 핫라인 1900 545426으로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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