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 오후, 광빈성 레투 이현 마이투이사 인민위원회 위원장인 판탄하(Phan Thanh Ha) 씨는 지역 주민 한 명이 총에 맞아 응급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했다는 정보를 지역과 당국에서 명확히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10월 10일, D.TH 씨(34세, 마이투이 코뮌 거주)가 흉부에 상처가 나 출혈이 있고 의식이 있는 상태로 레투이 지구 종합병원에 입원했습니다.
H씨의 가슴에서 납탄환이 제거되었습니다.
의사들은 환자의 엑스레이를 촬영한 결과, 상처로부터 약 15cm 떨어진 오른쪽 팔 아랫부분에 공기총 총알 모양의 방사선 불투과성 이물질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의사들은 수술을 진행하고 공기총에서 0.7cm 길이의 납탄환을 제거했습니다. H씨는 병원에서 밭에서 일하던 중 갑자기 가슴에 "유탄"을 맞았다고 진술했습니다.
10월 11일 오전, 당국과 마이투이 코뮌 경찰은 이 사건을 조사하고 H씨로부터 직접 정보를 얻었습니다. 또한 경찰은 H씨의 집에서 공기총을 압수했습니다. 확인 결과, H씨는 10월 10일 오전 공기총을 장착한 오토바이를 타고 사냥을 나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는 이동 중 우연히 오토바이에서 떨어졌고, 총이 실수로 발사되어 총에서 나온 납탄환이 그의 가슴을 쏘아 부상을 입었습니다.
마이투이 지역 경찰에 따르면, 공기총을 장착하고 사용하려면 해당 국가 기관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H씨가 공기총을 사용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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