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9월 22일), 베트남 스포츠 대표단의 국기 게양식이 중국 항저우의 제19회 아시아드 선수촌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국기 게양식에 참석한 사람은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황다오꾸엉, 상하이(중국) 베트남 총영사 응우옌 더 퉁, 스포츠 및 체력 훈련부 부장, 베트남 스포츠 대표단장( (TTVN) 제19회 아시아드 당하비엣에 참석한 베트남 대표단 구성원들.
제19회 아시아드 선수촌에 베트남 국기가 게양되어 있습니다(사진: Quy Luong).
이번 국기 게양식에서 개최국인 중국은 인상적인 예술 공연을 선보이며, 독특한 문화적 특징을 소개하는 동시에 국제 친구들에게 개최국의 따뜻함과 환대를 표현했습니다.
오늘(9월 22일) 아침 베트남 대표단과 함께 국기 게양식을 진행한 대표단에는 마카오(중국),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동티모르, 투르크메니스탄을 포함한 다른 대표단들도 참여했습니다.
국기 게양식에서 제19회 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OC) 대표들은 대회에 참석한 대표단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하고 대표단에게 기념품을 선물했습니다.
베트남 대표단 구성원들이 오늘 아침 국기 게양식에 참석했습니다(사진: Quy Luong).
그 대가로 대표단 대표들은 조직위원회에 기념품을 선물했습니다. 특히, 제19회 아시아드 당하비엣의 베트남 대표단 단장은 조직위원회 대표에게 베트남 문화의 상징 중 하나인 일주사원의 그림을 선물했습니다.
현지 시간 오전 10시 35분(베트남 시간 오전 9시 30분), 베트남의 노란 별이 그려진 붉은 깃발이 제19회 아시아드 선수촌 광장에 게양되어 베트남 스포츠 대표단이 대회에 공식적으로 참석했음을 알렸습니다.
펜싱 선수 Vu Thanh An은 "국기가 게양되고 베트남 대표단원들이 자랑스럽게 자국 국가를 불렀을 때 나는 더욱 큰 사랑과 자부심, 결의를 느꼈습니다. 국기를 위해 온 힘을 다해 경쟁하려는 동기와 조국의 색깔".
단트리닷컴.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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