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마침내 인도네시아 팀이 베트남 팀을 상대로 승리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이번 승리로 인도네시아 팀은 2023년 아시안컵에 진출할 수 있는 티켓을 획득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인도네시아 팀은 베트남 팀을 상대로 승리한 후 큰 보너스를 받았습니다(사진: 게티).
인도네시아 축구 연맹(PSSI)의 리더십과 팬들은 팀의 성과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PSSI 회장 에릭 토히르는 베트남 팀을 상대로 승리한 후 팀 전체에 큰 보너스를 지급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억만장자 에릭 토히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원했던 바였습니다. 우리 팀은 좋은 경기를 펼치며 베트남 팀을 상대로 승리했습니다. 팀 전체의 경기력에 감사드립니다. 상대 골문 앞에서 많은 기회를 만들어냈고, 수비에서도 집중력을 발휘했습니다. 선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경기 후 팀 전체가 큰 보너스를 받았습니다. 신태용 감독과 그의 제자들이 일본을 상대로 승리한다면 더 큰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에릭 토히르 대통령은 인도네시아 팀 전체가 일본과의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데 집중하라고 명령했습니다(사진: PSSI).
PSSI 회장이 일본과의 경기를 앞두고 팀에 새로운 명령을 내렸다. 그는 이렇게 덧붙였다. "인도네시아 팀이 일본을 상대로 이기면 보너스를 두 배로 주겠습니다. 하지만 보너스를 생각하기 전에 팀 전체가 좋은 경기력에 집중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우리는 더 규율 있게 플레이해야 합니다. "우리가 계속해서 좋은 성적을 낸다면 인도네시아도 해낼 수 있을 거라고 낙관합니다."
역사적으로 인도네시아는 아시안컵(2007년 홈 대회 포함)에서 조별 리그를 통과한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팀 전체가 기적을 만들기로 결심했습니다. 일본을 이기면 D조 2위로 확실히 진출할 수 있을 겁니다. 무승부나 패배의 경우, 인도네시아 팀은 3위를 차지하게 되며 나머지 조의 결과를 기다려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합니다.
각 조의 상위 2개 팀 외에도, 성적이 가장 좋은 3위 4개 팀이 2023년 아시안컵 16강에 진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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