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횡성군의 농산물이 베트남 소비자들에게 홍보되고 있습니다. (사진: 투탐) |
횡성식품주간에 참석한 베트남 소비자들은 오징어 소스, 생선 소스, 시리얼, 탄 밥, 버섯 제품, 만두, 떡케이크, 음료 및 기타 다양한 고품질 제품 등 한국과 횡성 지역의 전형적인 특산품을 방문, 쇼핑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김석동 흥성군 부지사는 이번이 흥성군이 베트남에 농산물을 홍보하는 두 번째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주에 지방 대표는 베트남 소비자들이 이 제품들을 환영하고 좋아해주기를 바랍니다. 이 제품들은 모두 헝성구가 매우 자랑스러워하는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베트남은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국가이며, 소비자들은 건강 문제에 대한 관심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은 모두 영양가가 매우 높아 소비자의 건강에 매우 중요합니다. 저희 제품이 베트남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김석동 씨는 말했습니다.
김석동 씨에 따르면, 이번에 구가 베트남에 홍보하기 위해 가져온 제품은 모두 한국의 수출 기준을 충족하는 안전한 농산물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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