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 하노이에서 베트남우정공사와 글로벌기술통신공사(GTEL)가 포괄적 협력 협정에 서명했습니다.

이 협정의 목적은 두 부서의 장점을 홍보하여 ​​국민, 기업, 정부에 대한 서비스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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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우정 사장인 추꽝하오(Chu Quang Hao)와 GTEL의 회장 겸 사장인 디엔 반 키엔(Dien Van Kien) 소령이 협력 협정에 서명했습니다. 사진: Q.Bao

따라서 베트남 우정과 GTEL은 우편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며, 구체적인 업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편 서비스를 통해 공안 분야의 문서를 수신하고 행정 절차 결과를 도움이 필요한 개인 및 조직에 반환하는 서비스를 전개합니다. 특히 산악 지역이나 외딴 지역에서 드론을 이용해 물품과 편지를 배달하기 위한 솔루션을 연구하고 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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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우정 사장인 주광하오는 앞으로 베트남 우정이 GTEL과 협력해 사람들에게 더 많은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고 확언했습니다. 사진: Q.Bao

두 부서는 또한 프로젝트 06의 구현에 있어서 협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베트남 우정의 디지털 주소 플랫폼과 양사의 디지털 지도를 통합하여 사업 운영과 생산 활동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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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EL 회장 겸 사장인 디엔 반 키엔은 정보통신부에서 2024년 6월에 우편 서비스 허가를 받으면서 이 기업이 GTELPOST라는 브랜드 이름으로 우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Q.Bao

Vietnam Post와 GTEL은 또한 공통 서비스 패키지와 제품을 제공하여 교차 판매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유통 대행사와 우체국 서비스 지점에서 IoT 기기, Gmobile 모바일 SIM, 스크래치 카드, 모바일 요금 충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동시에 우편금융서비스, 물류업무 등 서비스와 제품을 용량과 수요에 따라 조정하여 구현한다.

또한 두 기관은 가까운 미래에 베트남 우정의 가상 이동통신망(MVNO) 구축을 연구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우편 서비스가 곧 필수적인 국가 인프라가 될 수 있는 조건을 만듭니다 . 우편 개발 전략은 우편 서비스가 필수적인 국가 인프라가 되고 디지털 경제가 되는 2030년 비전을 정의합니다. 2010년 우편법에 대한 개정안은 우편 서비스가 조만간 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