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1일, 도내 청년노조 100%가 일제히 2024년 제3회 그린선데이를 선포하고 많은 의미 있는 활동을 펼쳤습니다.

7월 21일, 도청년연합 각급에서는 환경정화, 나무심기, 열사기념비 보수, 미화, 청소 등 의미 있는 활동을 동시에 진행하였습니다. 정책 수혜자 가족, 전쟁 상이군인 가족, 순국자 가족, 혁명 공로자 가족 등을 방문하여 선물을 전달합니다. 조경 개선, 꽃길 조성 및 관리, 도로 및 주거 지역 청소 선전, 지식 보급, 노조원, 청소년 및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환경 보호 및 폐기물 분류에 대한 인식 제고...

그린 선데이 행사의 결과로, 온타리오 주 전체에서 1만 명이 넘는 노동조합원과 청소년이 참여하였고, 2,800그루 이상의 새로운 나무를 심었습니다. 1.5km의 농촌 도로를 수리하다. 1,200m³의 폐기물을 수거하고, 불법 광고 및 분류 광고 100개를 제거했습니다. 105여 가구의 유공자 및 정책가족에게 도움과 선물을 전달합니다. 지방 내 52곳 이상의 순교자 묘지, 기념물, 역사 유적지, 붉은 주소를 청소하고 개조했습니다.

2024년 제3회 그린 선데이는 라오까이 청소년들이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전쟁 상이군인 및 순국자 기념일(1947년 7월 27일~2024년 7월 27일) 77주년을 맞아 개최되었으며, 라오까이의 젊은 세대에게 애국심과 평화와 국가 독립을 수호하기 위해 피를 희생한 영웅적 순국자들로부터의 감사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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