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시 인민위원회는 미국 국제개발처(USAID)와 양해각서에 서명했습니다.(사진: USAID)
다낭 인민위원회 위원장인 레 중친 씨와 USAID 베트남 이사인 알러 그럽스 씨는 1월 26일 다낭 밋 2024 행사에서 양해각서에 서명했습니다.
베트남과 다낭에 파견된 미국 대표부는 청정 에너지, 오염 감소, 고등 교육, 장애인 지원 등 여러 공동 우선 개발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습니다.
체결된 양해각서에 따라 USAID와 다낭은 경제 성장, 청정 에너지, 에너지 효율성, 환경 보호, 기후 변화 대응, 의료 및 인적 자원 개발 분야에서 혁신적 솔루션을 촉진하기 위해 개발 협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 양해각서는 다낭의 인적자원 개발과 녹색 경제 성장에 기여할 것이며, 2023년 9월에 발표된 미국-베트남 포괄적 전략적 파트너십과 일관되게 베트남의 미래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달성을 지원하기 위한 미국의 파트너십 확대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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