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 오후, VFF는 베트남 팀이 6월 20일 티엔트롱 경기장에서 시리아와 친선 경기를 가질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베트남 대표팀, 6월 FIFA 데이에 시리아와 친선경기 치른다
이번 경기는 남딘 축구단의 관중들이 베트남 팀의 고국에서의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첫 번째 기회이기도 합니다.
남딘성 지도자들은 VFF와 긴밀히 협력하여 "골든 스타 워리어스"와 시리아 원정팀에게 가장 유리한 조건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리아는 현재 세계 랭킹 90위에 올라 있으며, 베트남 팀보다 5계단 높습니다. 서아시아팀도 2022년 아시아 월드컵 3차 예선에 진출했습니다.
시리아는 이 예선에서 레바논을 상대로 1승, 이라크(2회)와 UAE를 상대로 3무를 기록하며 승점 6점을 획득했습니다.
시리아 대표팀은 발렌시아, 인테르 밀란, 레알 베티스, 파르마의 주장을 맡았던 엑토르 쿠페르 감독이 이끌고 있습니다.
선수단 구성 측면에서 이 팀은 압둘 바이스, 올리버 카워, 아마 라마단, 사이먼 아민 등 유럽에서 뛰고 있는 여러 얼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VFF는 앞서 베트남 팀이 6월 15일 라크트라이 경기장(하이퐁)에서 홍콩과 친선 경기를 펼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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