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트리 신문) - 독일이 시그널 이두나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 2024 16강전에서 덴마크를 2-0으로 꺾었다(6월 30일). 홈팀 독일의 골은 하베르츠와 무시알라가 기록했다.
주요 경기 결과: 독일, 덴마크에 2-0 승리
홈 이점을 안고 있던 독일은 덴마크와의 경기에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임했다. 경기 시작 휘슬이 울리자마자 공격적으로 나서며 슈마이켈 골키퍼의 골문을 빠르게 위협했다. 전반 4분, 슐로터베크가 헤딩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지만, VAR 판독 결과 귄도간이 파울을 범한 것으로 판정되어 득점은 취소되었다. 슈마이켈은 여러 차례 멋진 선방을 펼치며 원정팀의 이른 실점을 막아냈다. 10분 넘게 이어진 강렬한 공격 속에서 덴마크는 점차 경기의 주도권을 되찾고 위협적인 공격을 줄여나갔다. 덴마크 역시 전반전에 몇 차례 역습 기회를 만들었지만, 마무리가 아쉬웠다. 폭우와 번개로 인해 경기가 20분간 일시적으로 중단되었습니다. 전반 35분, 시그널 이두나 파크에 우박과 번개가 쏟아지면서 올리버 주심은 경기를 약 20분간 중단시켰습니다. 경기가 재개된 후에도 양 팀 모두 전반전 종료까지 득점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후반전 초반은 상당히 활기찬 분위기였습니다. 후반 48분, 안데르센이 독일을 상대로 득점을 올렸지만, VAR 판독 결과 오프사이드로 판정되어 골은 취소되었습니다. 실점 후, 안데르센은 공을 잡기 위해 팔을 너무 크게 휘두르는 바람에 공이 손에 닿는 실수를 범했습니다. 주심은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지만, VAR은 이를 간파했습니다. 올리버 주심은 사이드라인에서 비디오 판독을 통해 해당 장면을 다시 확인한 후 독일에게 페널티킥을 선언했습니다. 하베르츠는 독일의 선제골을 도운 후 기뻐하고 있다. 하베르츠는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53분 골키퍼 슈마이켈을 제치고 선제골을 터뜨렸다. 실점 후 덴마크는 공격에 더욱 집중해야 했고, 독일에게 득점 기회를 만들어줬다. 67분, 슐로터베크의 긴 패스를 받은 무시알라는 수비수를 제치고 대각선 슈팅으로 슈마이켈 골키퍼를 뚫고 2-0을 만들었다. 두 골 차 리드는 덴마크의 역전 희망을 꺾었고, 남은 시간 동안 독일의 위협적인 롱패스 공격으로 덴마크는 여러 차례 위기를 맞았다. 2-0 승리로 독일은 유로 2024 8강 진출을 확정지었고, 스페인과 조지아 경기 승자와 맞붙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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