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저녁, 댄 트리(Dan Tri)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안손(Anh Son) 구 호아손(Hoa Son) 사의 인민위원회 위원장인 응우옌 후 토(Nguyen Huu Tho) 씨는 사단 경찰이 비 티엔 중(Vi Tien Dung) 씨 가족과 협력하여 쩐 토 투안(Tran Tho Tuan, 호아손 사의 옌 호아 마을에 거주) 씨에게 4,327만 5천 동(VND)을 반환했다고 말했습니다.
3월 1일 오전 11시 30분경, 그는 학교에서 집으로 가는 길에 호아선 코뮌의 빈킴 마을에 도착했을 때 길가에 돈더미가 떨어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덩은 그것을 주워 들고 집으로 가서 부모님께 말씀드렸습니다. 둥과 호아손 사법경찰은 투안에게 돈을 돌려주었습니다(사진: 안손). 그 후, 남학생과 그의 부모는 돈을 가지고 호아손 사법경찰에 신고하고 돈을 잃어버린 사람에게 돌려주었습니다. 호아손 사옥 경찰은 정보 수집을 통해 가방을 떨어뜨린 사람이 호아손 사옥의 옌호아 마을에 거주하는 트란 토 투안 씨임을 확인하고, 그를 본부로 불러 가방을 받도록 했습니다. 여기서 둥과 지방경찰은 위 금액을 쩐 토 투안에게 건네주었습니다. 비 티엔 둥의 행동은 매우 인도적이며 학생들이 따라야 할 빛나는 모범이 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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