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1]
1월 9일, 디린 지구 경찰(람동)은 폭죽을 만들던 중 학생 2명이 부상을 입어 중태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학생이 직접 폭죽을 만들어 중상을 입은 장면
구체적으로, 1월 8일 저녁, PGB와 D.NH(둘 다 14세, 디린 구, 호아박 코뮌의 중학교에 재학 중)는 직접 폭죽을 만들었습니다. 폭죽을 만들기 위해 화학물질을 섞던 중 그들은 심각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그 결과 B와 H는 온몸에 수십 개의 상처를 입었고 가족들은 중태로 람동2병원(바오록시)으로 이송해 응급 치료를 받았습니다.
수제 폭죽을 만든 학생 2명 중상
환자 B는 기관 천공, 폐 천공 및 혈흉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와 간호사는 응급처치를 한 후, 환자를 인공호흡기에 연결하기 위해 기관 내 삽관 수술을 시도했습니다. 마찬가지로 환자 H는 폐쇄성 복부 상처와 간 파열, 장 천공 등 수십 개의 상처와 함께 여러 차례 부상을 입었고 혼수상태에 빠졌습니다.
응급치료를 받은 후 오후 9시에 같은 날, 두 환자 모두 지속적인 치료를 위해 호치민시 제2소아병원(HCMC)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사건 발생 후, 디린구 당국이 사건 현장을 조사해 수사를 진행하고 사건 원인을 규명했습니다.
[광고2]
소스 링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