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VN과의 인터뷰에서 마이람 중학교(동안, 하노이 ) 교장인 황 응옥 탕 씨는 위 사건이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
1월 9일 누이꼭 호수( 타이응우옌 )에서 견학을 하던 중 고속 미끄럼틀을 타려고 줄을 서던 중, 해당 학교 학생 한 명이 탄람아 중학교(하노이 메린) 학생 한 명과 말다툼을 하며 충돌을 일으켰습니다. 이로 인해 마이람 중학교 학생 1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학생들은 과일 칼을 가져왔고, 싸움 중에는 칼을 사용했지만 이전에는 무기를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사건 직후 경찰이 수사를 진행하여 사건을 해결했습니다. 부상당한 학생의 건강은 여전히 안정적입니다. 다음 날, 그는 평소처럼 학교에 등교했습니다. 학교 측은 교육훈련부에 사건을 보고했고, 두 학생과 가족은 이야기를 나누러 와서 서로의 잘못을 인정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라고 호앙 응옥 탕 씨는 말했습니다.
하노이 메린 탄람 중학교(Thanh Lam A Secondary School, 메린) 응우옌 쯔엉 산 교장은 학생들의 충동적인 행동으로 인해 이번 사건이 예상치 못한 일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학교는 서로 다른 지역에 위치해 있었고, 학생들은 서로 아는 사이도 아니었고 이전에 갈등을 겪은 적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줄을 서서 기다리던 중, 사춘기적 분노와 충동으로 인해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에 사용된 칼은 마이람 중학교 학생이 가져온 과일 칼이었습니다. 하노이로 돌아온 후, 학교 운영위원회, 담임 교사, 그리고 학생 가족들이 마이람 중학교 학생들을 방문했습니다."
탄람 A 중학교 교장은 또한 학교에서 사건에 연루된 학생들을 검토하고, 유사한 사건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전체 교직원을 교육하기 위해 회의를 열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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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ov.vn/xa-hoi/ha-noi-hai-hoc-sinh-au-da-khi-di-trai-nghiem-khien-1-nguoi-bi-thuong-post1148238.v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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