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 오후, 하노이 시 경찰국장인 응우옌 타인 퉁 소장과 시 경찰 각 부서 대표들은 하노이 대교구의 부반티엔 대주교와 베트남 북부 복음교회 총재인 부이반산 목사가 이끄는 종교계 고위 인사 대표단을 접견하고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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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세션 개요. 사진: Duc Tuan

부반티엔 대주교는 최근 하노이시 경찰국이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많은 유익한 종교 활동을 위해 도움과 조정을 제공했다고 확인했습니다.

응우옌 타인 퉁 소장은 또한 부 반 티엔 대주교와 종교계의 고위 인사들이 시 경찰을 방문해 정보를 교환하고, 조정하고 축하 인사를 보낸 데 대해 감사를 표했습니다.

하노이시 경찰국장은 최근 안전과 질서를 보장하는 데 있어 좋은 결과가 나온 것은 종교인들의 협조와 상당한 기여 덕분이라고 확인했습니다.

동시에 소장은 가톨릭 고위 인사와 신도들이 연대의 전통을 계속 장려하고, "좋은 삶, 좋은 종교"를 살고, 교구민들이 당과 국가의 지침과 정책을 잘 이행하도록 격려하고, 경제 및 사회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안보와 질서를 유지하기를 바랍니다.

이어서 응우옌 탄 퉁 소장은 베트남 복음교회(북부) 총재인 부이 반 산 목사의 대표단이 방문하여 활동하는 것을 환영했습니다.

산 목사는 하노이 시 경찰과 경찰, 군인들이 최근 종교계에 보여준 호의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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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대교구 대표단이 하노이 시 경찰을 방문하여 활동하고 축하했습니다. 사진: Duc Tuan

부이 반 산 목사는 수년에 걸쳐 개신교 고위 인사와 추종자들, 특히 베트남 복음교회(북부)는 하노이 시 경찰로부터 종교 활동에 대한 관심, 지원, 그리고 유리한 조건을 항상 받아왔다고 덧붙였습니다.

동시에 부이 반 산 목사는 앞으로도 하노이 시 경찰로부터 이러한 열정적인 협조와 지원을 계속 받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응우옌 타인 퉁 소장은 하노이의 개신교 공동체가 계속해서 협력하고 도시의 경찰과 군인들이 할당된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돕기를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