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빅뱅)과 로제(블랙핑크)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12월 27일 오후, 빅뱅의 지드래곤이 갑자기 자신의 'APT' 곡에 맞춰 댄스 챌린지를 하는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영상에는 지드래곤, 로제(블랙핑크), 디자이너 겸 기업가가 출연한다. 에바 초우.
로제와 에바 주는 음악에 맞춰 미소를 지었고, 지드래곤은 "APT"라는 곡에 맞춰 손으로 "아파트 바닥" 안무를 선보였다.
빅뱅의 리더는 또한 그의 노래 이름인 "Power"와 "APT"를 결합해 많은 그래픽과 효과를 사용했습니다. 브루노 마스와 로제의 노래.
이 영상은 소셜 네트워크에서 빠르게 퍼졌습니다. 팬들은 두 전 YG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가 함께 등장한 이유에 대해 추측을 내놓았습니다.
일부 의견에서는 아마도 다음과 같은 것을 시사합니다. 장미 그리고 지드래곤도 같은 파티에 참석했는데, 에바 주가 두 사람과 모두 가까운 사이이기 때문이다. 또한 두 아티스트가 새로운 활동이나 프로젝트에 협업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앞서 지난 12월 6일 로제의 솔로 앨범 '로지(rosie)'가 발매되자 지드래곤은 후배 로제를 응원하기 위해 자신의 개인 페이지에 앨범을 갑자기 공유한 바 있다. 그는 또한 "Without You"라는 노래를 배경음악으로 사용했습니다.
로제는 걸그룹 블랙핑크(2016)로 데뷔하기 전, 2012년 지드래곤과 함께 'Without You'라는 곡을 작업했다. 당시 로제의 나이는 불과 15세였지만, 지드래곤은 그가 좋아하는 달콤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고 칭찬했다.
로제와 지드래곤이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도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이 팬들을 설레게 한다. 최근 블랙핑크와 빅뱅은 직접적인 교류나 관련 활동은 거의 없지만, 두 아이돌은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묵묵히 서로를 지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로제는 이달 초 새 앨범을 홍보하기 위해 그룹 대성의 유튜브 토크쇼 '집대성'에 출연했다. 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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