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GPO
7월 25일, 딘꽌 지역 종합병원(동나이성)은 복부에 총을 맞은 환자에게 응급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피해자는 T.D.G입니다. (탄푸 구, 푸안 사, 햄릿 1에 거주).
응급 수술 후 환자는 깨어 있었고 반응도 좋았습니다.
앞서 G씨는 지난 7월 23일 오후 9시 30분경 자체 제작한 총을 사냥에 사용하다 실수로 총이 터져 중상을 입고 응급실로 이송됐다. 복부를 관통한 총알은 소장의 4개 부분을 찔렀습니다. 총알은 골반을 통과하여 엉덩이 뒤쪽까지 들어갔고, 어려운 위치에 있어서 아직 제거할 수 없었습니다.
환자는 현재 모니터링과 치료를 받고 있으며, 가까운 시일 내에 총알을 제거하기 위한 수술을 받을 예정입니다.
[광고2]
원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