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지도자들은 태풍 치도가 마요트 군도에서 인명과 재산에 심각한 피해를 입혔다는 소식을 접하고 프랑스 지도자들에게 조의를 표했습니다.
12월 17일, 루옹 쿠옹 대통령은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에게 조문 메시지를 보냈고, 팜민친 총리는 태풍 치도로 인해 인도양에 있는 프랑스 해외 영토인 마요트 제도에서 인명과 재산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프랑수아 바이루 총리에게 조문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이번 기회에 부총리이자 외무부 장관인 부이 타인 썬(Bui Thanh Son)은 유럽 및 외무부 장관인 장 노엘 바로(Jean Noel Barrot)에게 조문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12월 15일, 르 몽드 신문은 슈퍼 태풍 치도가 프랑스 해외 영토인 마요트를 강타하여 지난 90년 동안 보지 못했던 심각한 피해를 남긴 후 "수천 명"이 사망했을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한 지역 관리들의 말을 인용했습니다./.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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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vietnamplus.vn/dien-tham-hoi-ve-anh-huong-cua-con-bao-chido-tai-quan-dao-mayotte-post1002645.v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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