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구 람손 중학교 참가자 Tran Ngoc Thao Vy가 체험 섹션에서 자신이 지은 시를 낭독하고 있다 - 사진: H.HG
3월 28일, 호치민시의 6~9학년 학생 150명이 2024년 좋은 글쓰기 대회에서 음악, 체스, 시, 그림 분야에서 AI를 경험하며 놀라움을 표했습니다.
이 대회는 호치민시 교육 훈련부가 레홍퐁 영재고등학교에서 주최합니다.
기억에 남는 경험
많은 수험생들은 시험장에 들어가면 질문을 받고 시험을 치러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은 음악가 Duc Tri가 작곡하고 영재학교 Le Hong Phong 고등학교 학생들이 부른 베트남 러브 송을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대회 주최측은 참가자들에게 AI가 부른 고향에 대한 노래를 시청하고 들어보게 했습니다.
그 직후, 진행자는 몇몇 참가자들에게 위의 두 공연에 대한 소감을 공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레홍퐁 고등학교 영재반 학생들이 연주하고 노래하는 '베트남어 러브송' 공연 - 사진: H.HG
"이상한" 분야: 지원자는 바둑, 중국 장기 기사, AI 간의 대결에 대한 정보를 보고 들을 수 있습니다. 대회의 진행자는 참가자들에게 어느 쪽이 이길지 예측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영상 마지막 부분에서는 바둑 기사가 AI에게 승리했지만, 중국 장기 기사는 AI에게 졌습니다.
"시험" 분야에서는 응시자는 '청춘', '시', '인생'이라는 키워드로 시를 지어내야 합니다. 아주 짧은 시간 안에 많은 후보자들이 손을 들어 강당 전체에 자신의 시를 낭독했습니다.
이어서 주최측은 같은 키워드로 AI가 작곡한 시를 발표했습니다. 다음으로, 참가자들은 AI 시와 인간 시의 차이점에 대해 말하고, 논평하고, 평가했습니다.
주최측, AI가 그린 그림 공개
그리고 "나의 도시"를 주제로 한 학생의 그림 - 사진: H.HG
"그림" 분야에서는 대회 주최측이 화면에 AI가 그린 그림과 그린 그림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의 그림을 투사해 참가자들에게 보여주었는데, 주제는 "나의 도시"였습니다.
AI는 잘 대응하지만...
12군 응우옌 히엔 중학교 9학년 학생 응우옌 누 응옥(Nguyen Nhu Ngoc)은 강당에서 연설하며 "이 체험 활동은 저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제 생각에 알(Al)의 작품은 매우 빠르고 핵심 내용에 잘 반응하지만, 보는 사람들에게 큰 감정을 불러일으키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90분간의 AI 체험 후, 응시자들은 테스트를 받고 시험을 치렀습니다. - 사진: H.HG
고밥구 고밥 중학교 9학년 학생 응우옌 투이 린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AI의 그림은 정말 아름답고, 필치도 날카롭지만, AI의 그림을 보면 학생들이 그린 그림과는 다른 감정을 느낍니다. 이 그림을 보면 호찌민시의 친숙하고 소중한 모습을 보고 향수와 감동을 느낍니다."
응시자는 AI와 함께 음악, 체스, 시, 회화의 4개 영역을 체험한 후, 시험을 치르게 되며, 90분 동안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호치민시에서 문학 또는 작문 시험을 치른 대부분의 응시자는 날아다니는 용과 춤추는 봉황처럼 아름다운 필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 사진: H.HG
우수 글쓰기 대회는 호치민시 교육훈련부가 24년째 매년 주최하는 행사입니다. 심사 기준은 여전히 좋은 글씨체와 아름다운 필체이지만, 최근 몇 년 동안 호치민시 교육훈련부는 공식적으로 시험을 치르기 전에 후보자들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해 왔습니다.
인간과 AI의 차이점
6-7학년을 위한 좋은 문학 및 쓰기 시험:
1/ 인간과 AI의 차이점을 설명하는 데 한 단어(또는 문구)를 선택해야 한다면 어떤 단어(또는 문구)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왜 그 단어를 선택하셨나요?
2/ 오늘 아침 AI와 관련된 경험을 바탕으로 '오늘 나는 알게 되었다...'라는 제목의 에세이를 작성해 보세요.
8~9학년 학생을 위한 우수 문학 및 작문 시험:
1/ 인간과 AI의 차이점을 설명하는 데 한 단어(또는 문구)를 선택해야 한다면 어떤 단어(또는 문구)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왜 그 단어를 선택하셨나요?
2/ 오늘 아침 AI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역시 인간의 힘의 표현인가?라는 질문에 답하는 에세이를 작성해 보세요.
[광고_2]
원천
댓글 (0)